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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환경수도가 되기 위해

「회색의 도시」로부터 「녹색의 도시」로

1960년대, 일본의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키타큐슈시는 일본 4대 공업지대의 하나로서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한편, 대기와 수질이 오염되어 도카이만은 공업폐수와 생활폐수에 의해 「죽음의 바다」라고 불릴만큼 환경오염이 심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 기업, 연구기관, 행정이 일체가 되어 공해 극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971년, 키타큐슈시는 정부기관인 환경청이 설치되기에 앞서 공해대책국(현·환경국)을 설치하고 중앙정부의 법률보다 엄격한 「키타큐슈시 공해방지 조례」등을 책정하여 시내 주요 기업에 대해 공해방지에 관한 협정체결 등 각종 시책을 속속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그린 키타큐슈 플랜」에 의한 대규모 도시 녹화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공해방지·환경보전 시책과 기업 및 시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키타큐슈시의 환경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는 1985년의 환경백서에서 「회색의 도시」로부터 「녹색의 도시」로 변모한 도시로서 키타큐슈시 환경개선을 전세계에 소개했습니다.

연기로 뒤덮힌 하늘 (1960년대)
연기로 뒤덮힌 하늘 (1960년대)
되찾은 푸른 하늘 (현재)
되찾은 푸른 하늘 (현재)
「죽음의 바다」라고 불린 도카이만 (1960년대)
「죽음의 바다」라고 불린 도카이만 (1960년대)
되살아난 도카이만 (현재)
되살아난 도카이만 (현재)

환경보전기술로 세계에 기여

키타큐슈시에서는 과거 심했던 환경오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공해대책이나 에너지효율 개선 등의 경험과 기술을 살려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협력분야에서는 키타큐슈 역내 200여개 기업, 학술기관, NGO, 행정기관 등의 광범위한 지원 아래 지금까지 143개국, 총 4,052명(2005년 3월말 현재)의 국제 연수원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전문가를 각국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해 극복과 환경 국제협력 활동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1990년, 유엔 환경계획(UNEP)으로부터 「글로벌 500」을 수상하였습니다. 1992년에는 브라질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UNCED:지구서밋)에서 「유엔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해외와의 협력사업으로서 우호도시인 중국 대련시 환경개선을 위해 「대련 환경모델지구 계획」이 ODA 개발조사로서 채택되도록 협력함으로써 환경개선이 실천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련시도 2001년, UNEP 「글로벌 500」을 수상했습니다.

「대련 모델지구 개발계획」 조인식
「대련 모델지구 개발계획」 조인식
「유엔 지방자치체 표창」 수상
「유엔 지방자치체 표창」 수상

세계속의 환경수도가 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있어서의 환경개선에 관한 계발이나 구체적인 기술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환경에 관한 국제회의 및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0년 9월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제4회 환경과 개발에 관한 각료회의(ESCAP·MCED4)가 개최되었습니다. MCED에서는 「깨끗한 환경을 위한 키타큐슈 이니셔티브」가 승인되어 2001년, 키타큐슈 이니셔티브 네트워크가 창설되었습니다. 2006년 1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 18개국 61개 도시가 참가하여 정보교환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한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세계정상회의」(WSSD: 요한네스버그 서밋)에 본시로부터 행정, NGO, 학생 등 많은 관계자가 참가하여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어필했습니다. WSSD에서 지역 주도에 의한 환경개선이 지역 환경보전에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됨으로써 그 선진적인 이니셔티브로서 「키타큐슈 이니셔티브」가 요한네스버그 서밋의 「실시계획」에 기재되었습니다.

요한네스버그 서밋
요한네스버그 서밋

환경산업 육성~키타큐슈 에코타운사업

대량생산, 대량소비, 그리고 대량 폐기로 인한 방대한 쓰레기의 증가는 지금 지구규모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키타큐슈시는 환경·재활용산업 진흥을 기둥으로 하는 「키타큐슈 에코타운 플랜」을 책정하여 1997년 7월, 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에코타운 사업이란 「모든 폐기물을 다른 산업분야의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가능한 한 폐기물이 제로가 되도록 함으로써 (제로·에미션)」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키타큐슈 에코타운 사업은 현재 본시 북서부 히비키나다지구를 중심으로 가전·자동차·패트병 외 많은 구체적인 재활용사업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구역에는 기업이나 대학 등이 연계하여 최첨단 폐기물처리 기술과 재활용기술의 연구개발을 하는 시설도 집적해 있어 새로운 환경관련산업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시내의 산업인프라 활용 및 상호협력 등에 의해 도시 레벨에서의 자원·에너지 순환을 비롯하여 새로운 산업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에코·콤비나트(combinat) 구상」 추진, 시내 산업계 전체의 친환경 활동 촉진 등 폭넓은 시책에 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키타큐슈 에코타운
키타큐슈 에코타운
가전 리사이클
가전 리사이클

폐이지 게재자:

기타큐슈시 기획조정국 국제정책과
〒803-8501 기타큐슈시 코쿠라 기타구 조나이 1-1
Tel: 093-582-2146
(외국에서 전화할 경우  +81-93-582-2146)
Fax: 093-582-2176